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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도서관, 도서 무료배달 서비스 확대 실시- 8개월 이상 임산부와 자녀 생후 12개월 이하 유아 보호자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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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01  13: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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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도서관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도서 무료배달 서비스’를 올해부터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시에 거주하는 1~3급 지체․뇌병변․시각 장애인을 대상으로만 실시하던 서비스를 임신 8개월 이상 임산부와 자녀 생후 12개월 이하 유아 보호자에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

도서 무료배달 서비스는 전화로 읽고 싶은 책을 시립도서관에 신청하면, 도서관에서 택배를 이용하여 가정까지 배달해 주고 다 읽은 책은 도서관에서 지정한 택배회사에 전화를 해서 반납하는 서비스로, 도서 대출과 반납에 필요한 택배비는 시립도서관에서 전액 부담한다.

장애인은 1인당 7권의 책을 25일간, 임산부와 유아 보호자는 1인당 5권까지 14일간 빌려볼 수 있으며, 도서대출 신청 후 가정에서 받아보기 까지는 대략 1~2일이 소요된다.

신청은 장애인은 복지카드, 임산부는 산모수첩, 유아 보호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시립도서관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책을 읽고 싶어도 여건이 여의치 않아 도서관을 찾지 못했던 장애인과 임산부, 유아보호자 등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서비스 이용방법은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yslib.yeosu.go.kr)의 도서관 서비스 ‘도서 무료배달 서비스’ 이용안내를 참고하거나 시립도서관 자료팀(690-72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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