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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된 6차산업 활성화교육 |
친환경농업의 메카 담양군이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최고 품질의 쌀 생산을 위한 체계적인 영농 기술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장풍환)에 따르면 FTA를 대비하며 전국 12대 고품질 우수브랜드쌀 명성을 이어가고 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2014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지난 13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오는 2월 18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별 순회교육으로 친환경 고품질 쌀, 딸기, 블루베리, 멜론, 한우, 농업경영 등 다양한 분야로 마련됐으며, 농업기술센터 류한규 친환경작물담당의 핵심기술 및 문제점 개선 등 현장감 있는 교육과 함께 국립식량과학원 남정권 박사와 전남농업기술원 박용철 지도사의 쌀농업 새기술 연구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외소득활동 지원을 위한 6차산업 활성화교육이 실시돼 여성농업인 8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협동조합 창업경영지원센터 김성오 이사장이 ‘성공하는 협동조합 제대로 알기‘와 ’소규모 창업활동 성공사례‘ 등을 교육했다.
또한 지역의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가공‧판매하는 역량의 중요성과 함께 소비자에게 다양하고 질 좋은 먹을거리를 공급할 수 있는 농외소득 활동 사업을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담양식 농업 창업활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자세한 교육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읍ㆍ면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 경영지원과(380-3440)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도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해야 되는 만큼 이번 실용교육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워 담양 농업 발전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농업인들과 농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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