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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에코에듀센터, 교직원 대상 아토피예방 아카데미 호응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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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16  15: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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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에코에듀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교직원 36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질환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교육 참가자는 광주, 대전, 여수, 순천, 전주, 군산 등의 일선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직원으로 아토피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통해 학생지도는 물론 교사 개개인의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치유하기 위하여 교육에 참가했다.

2박 3일 동안 교육프로그램으로는 환경성질환바로알기, 학생의 정신건강관리법, 환경을 살리는 바른먹거리, 유해환경을 피하는 생활방법등 강의식 교육과 더불어 차온명상, 두뇌치유, 생태자연체험, 요가, 환경영화상영등 다양한 체험이 병행됐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김성원 에코에듀센터장은 ‘아토피질환에 대한 무분별한 정보들이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제공됨에 따라 아토피질환자는 물론 일반인들이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질환을 더욱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다‘면서, 특히, 일선학교 교직원들에게 아토피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어 이 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이 ‘환경유해물질 증가로 아토피질환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관리법을 가르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방법을 습득하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소식이 대외적으로 알려지면서 학교 단위와 교육지원청 단체로 교육을 희망하는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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