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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결혼하지 못한 농어촌 거주 미혼남성들의 결혼돕기에 나선다. 이들의 결혼을 위해 1인당 5백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기로 한 것.
대상자는 여수시에 3년 이상 거주한 전업 농·어업인으로 신청일 현재 만33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혼남성으로 국제결혼 희망자는 다음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지원 신청서와 이·통장 추천서, 주민등록등·초본, 혼인관계증명서, 농어업인 및 영농·어규모 확인서류, 국민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최근 3개월), 주택보유 관련 증빙서 등이다.시는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심사,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농어촌 미혼남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 인력유출 방지하는 한편 이주 여성에게는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 지원 시책추진 사업 등과 연계해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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