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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주민 참여형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가치 있는 특화자원을 활용한 2013년 마을만들기 사업이 마무리 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담양 문화회관에서 최형식 군수를 비롯해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이장,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읍면 1특색 마을만들기’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1읍면 1특색 마을만들기’ 사업은 12개 읍면, 24개 마을에 군비 2억2200만원이 투입됐으며, 이번 발표회는 2013년 1읍면 1특색 마을만들기 사업을 우수하게 추진한 마을에 대한 시상과 함께 우수마을 사례발표, ‘뉴-담양플랜’ 실현 마을 만들기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우수마을 시상에서 봉산면 와우 WOW 딸기쨈 주민소득사업이 대상에 선정 상금 300만원을 받는 기쁨을 누렸으며, 최우수상에는 월산면과 수북면이 선정돼 각각 2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고, 담양읍, 대전면, 금성면은 우수상으로 각각 100만의 시상금을 거머줬다.
이어진 사례발표에서는 우수마을 대상인 봉산면 신평마을을 시작으로 월산 홍암마을 약초재배사업, 담양읍 취영마을 마을카페운영, 금성면 농산물을 활용한 장아찌 및 된장사업을 마을대표 및 이장, 부녀회장 등이 직접 발표해 주민들이 쉽게 이해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소득과 연계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 육성하고, 벤치마킹은 물론 전문가를 초빙해 마을 자체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가 많이 나왔다”며 “앞으로도 마을가꾸기사업이 담양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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