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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중앙과 지방기관이 협력하여 지역농업의 현안문제를 해결하여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고온기 멜론 시들음증 예방을 위한 대목선발』 현장공동 연구사업을 2014년에 추진하기로 하였다.
남원시에서는 송동면과 금지면, 주생면을 중심으로 130여 농가가 50ha의 멜론을 재배하여 연간 42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어 여름철 시설채소 농가소득 향상에 큰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작물이다.
또한 소비자 기호도 변화에 따라 여름 휴가철 및 추석 선물용 멜론 수요량 뿐만아니라 수출대상국들의 요구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7~8월 고온으로 인한 시들음증 발생으로 당도 및 네트지수가 떨어져 상품성을 크게 하락시키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호박대목을 활용한 접목묘를 통하여 시들음증을 완화시키고 있으나 당도가 낮아 경쟁력이 떨어져 활용도가 낮은게 현실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멜론 주산지인 송동면과 금지면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현장공동 연구사업을 추진하여 당도도 높고 시들음증도 극복할 수 있는 대목을 선발하여 멜론재배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2년과 2013년에도 멜론 1주2과 재배기술 연구사업과 멜론 1주2과 재배에 적합한 품종선발 연구사업을 추진하여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시설채소담당자 김종필지도사는 농촌진흥청 등 중앙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여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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