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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나주시장이 연초 19개 읍면동을 돌며 가진 열린대화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불편이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신문고형 생생 현장투어’라는 호평을 얻었다.
임시장은 '4 · 11 총선‘과 설 연휴로 인해 연초에 읍면동 순방을 하게된 배경 설명과 함께 “평소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억울한 사연이나, 생활에서 느꼈던 불편을 터놓고 얘기해서 대안을 모색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은데 이어, 배석한 해당업무 공무원들과 즉석 답변을 통해 답답했던 가슴을 시원하게 했다.
또 지난해 읍면동 순방에서 건의사항의 처리결과를 읍면동장을 통해 한건씩 건의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보고함으로써 “한번 제기한 민원은 끝까지 처리한다”는 ‘책임행정’을 구현하는 모습도 보였다.
임성훈 시장은 지난 1년6개월동안 추진해왔던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와 영산강살리기사업, 역사문화관광과 영농정책, 고령화사회의 복지정책과 교육진흥책,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 노력 등 ‘10대 시책’ 추진과정을 상세히 설명해서 나주의 발전상을 이해시켰다.
임시장은 “공공기관과 연관기업들의 나주 이전, 일자리 창출, 교육여건 개선과 인구증가 등이 ‘선순환 구조’로 정착되면, 나주는 ‘제2의 번성기’를 맞을 수 있다”고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올해는 공공기관 청사의 본격적인 건설과 유치기업들의 구인활동으로 일자리가 대폭 늘면서 ‘인구증가의 원년’이 될 것이고, 초 · 중학교의 지속적인 지원과 지역고등학교 진학 선호로 ‘교육희망의 신호’가 올랐으며, 경로당 공동급식비 인상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을 돕고, 농기계 임대와 과학영농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영농정책도 강화해나갈 방침도 밝혔다.
임성훈 시장은 “시장이나 공직자는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역할을 맡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주민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지역발전을 위해 한 발 양보하는 배려심이 필요하다”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하면서 “올해 모든 지역민이 나주를 ‘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는데 힘을 모으자”고 화합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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