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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201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하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마련하고 오는 27일까지 희망자 접수를 받고 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지역특화자원 활용 및 취업지원형, 지역인프라 개선형, 생활안정지원형 등 3개 분야, 12개 사업이며 총 63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외국인 등록번호 소지자 포함) 중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이 최저생계비(60만3,403원)의 150% 이하(90만5,105원)이면서, 부동산을 포함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의 미취업 주민이다.
구체적인 일자리는 우산동 잉계마을 새김공방 근무 3명, 산업단지 친환경 생활공간 관리·수완나릿길 조성 사업 등에 56명, 다문화 상담·통역 서비스 4명이다.
근로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26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며 임금과 간식비가 지급된다. 올해 상반기에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근무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건강보험증 사본, 신분증, 건강보험료 정보제공 동의서, 금융정보제공동의서이다. 장기 실업자나 휴·폐업자, 북한 이탈주민은 관계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광산구는 안전행정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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