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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전력공사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18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이화영아원을 찾아 훈훈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이화영화원에 사랑이 가득한 쌀 60포를 전달하고 전기 안전 점검과 노후 전선 교체 봉사로 겨울철 화재 예방에도 단단히 한몫을 담당했으며 여가 시간에 어린이들과 만두 빚기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지난해 추석에도 관내 부활의집을 찾아 자원봉사와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자원봉사 행사에 참여한 김정환 부장은 “한전과 나주는 이미 한 가족이다.”
“앞으로도 시간을 쪼개서라도 지역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11. 2. 착공식을 갖고 한참 사옥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2014년까지 본사 직원 1,400여명이 나주로 이전하는 연 매출 50조에 이르는 국내 최대의 공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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