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기업/인물
그린장례식장(주) 김영관 회장, 멈추지 않은 이웃사랑‘귀감’
장한결  |  kyeol@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17  12:07: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연일 계속되는 한파속에서도 '나눔 전도사'의 따뜻한 기부로 인해 북구의 겨울은 따뜻한 온정이 흐르고 있다.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는 지난 16일 그린장례식장(주) 김영관 회장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1년동안 기부를 위해 넣은 적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국가나 단체 등 각종 지원혜택에서 제외된 사각지대의 북구 관내 65세 이상 노인 100세대와 소년소녀가장 100세대 등 총 200세대에 현금 200천원과 백미 20Kg 1포 등 총 1세대당 250천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나눔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김영관 회장은 "국가발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 온 노인들이 노후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어렵게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며 "설을 맞아 떡국 한그릇이라도 따뜻하게 나누자는 취지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관 회장의 기부활동은 지난 2008년 노인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7년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북구 관내 주민을 위해 지정 기탁을 하는 등 남다른 지역사랑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김영관 회장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광주전남1호에 가입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혼자서는 선뜻 실천하기가 힘든 일인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북구 전체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관 회장은 지역인재육성에서도 남다른 열의로 (재)광주북구장학회 이사장직을 맡으면서 지난 2012년부터 5년간 5,000만원을 기탁하는 약정을 한 뒤 지난해까지 3,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고 올해 2,0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장한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