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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수송동(동장 동태문)에서는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상가 밀집지역, 다중집합장소 등 취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하여 펼쳐졌다.
이 행사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 신도 및 주민, 수송동 직원 및 주민 등 120여명이 참여해 불법 투기 생활쓰레기 2톤을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 10,000여장을 제거하였다.
동태문 수송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랑의 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명품 클린 수송을 위하여 지역기관․단체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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