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글로벌 경기 회복세 지연과 환율 및 엔저 현상 지속으로 수출과 내수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핵심 역량 강화와 기업경영 애로 해결을 위해 ‘14년 중소기업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전라북도와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등 14개 중소기업지원 기관이 참여하여 오는 21일 전주‧완주 지역을 시작으로 2월 1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지역을 순회하며 각 기관별 기업을 지원하는 제도나 시책을 설명하고, 기업-유관기관 간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하고, ‘애로사항 상담코너’를 운영하여 전문가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갖고 있는 궁금증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역별 일정에 맞춰 행사 당일 오후 2시까지 행사장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설명회 진행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자금·기술· 인력· 마케팅‧수출, 창업, 세제지원 등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시책을 한 곳에서 모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개별적인 전문상담까지 받을 수 있으므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에게는 기업경영 활동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김용만 민생일자리본부장은 중소기업에게 실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기업인의 기를 살리고, 기업이 성장하여 일자리가 늘어나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기업애로 해소 현장행정 등을 통해 정보력이 약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정부시책이나 지원제도를 몰라 혜택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기업지원 시책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기업인들이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한 문의사항은 전북도청 홈페이지(http:// www.jeonbuk.go.kr)와 전북지방중소기업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jeonbuk)에 게시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