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아시아도시재생연구원(이사장 이병훈)에서 아트바자회를 개최했다.
1월 17일(금) 1월 18일(토)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광주 동구 금남로 구시청사거리 오렌지타운 빌딩 6층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동로35번길 16-4 6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아트바자는 ‘플라이 마켓’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조합원의 이익을 추구하는 일반협동조합과는 달리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의 지역공헌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아트바자는 몇 가지 특징으로 관심을 모았다.
먼저 이번 아시아도시재생연구원의 아트바자는 넓은 공터나 체육관, 운동장 등에서 열리던 기존 바지회와는 달리 비어있는 건물 공간을 임대하여 단기간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형태로 개최되었다.
팝업스토어란 단기간 운영하는 형태의 가게나 행사를 통칭하는 것이다. 팝업스토어의 효과로는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쇠퇴한 도시를 재생시키는 효과, 도시환경을 깨끗하게 유지시키는 효과, 신생 브랜드나 제품의 홍보효과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번 아시아도시재생연구원의 아트바자는 도시 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효과를 위한 팝업스토어 형태로 개최되었다.
두 번째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운영되었다.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바자가 아닌 문화도시 광주에 걸맞는 바자회를 컨셉으로 잡은 이번 아트마켓에서는 젊은 청년작가들의 전시회인 Fly전 과 힙합, 미니오케스트라 등의 공연이 함께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아시아도시재생연구원의 이병훈 이사장은 이번 아트바자의 개최에 대해 “팝업스토어와 전시 공연을 접목한 이번 아트바자를 통해 유동인구 감소 때문에 갈수록 쇠퇴하는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고 주민과 예술가의 소득증진에 기여하고자하는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