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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생활체육지도자인 운동처방사가 개인의 체력을 측정하여 각자의 체력에 맞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알려주고 지도하게 될 체력인증 거점센터가 오는 3월 전북 남원시 춘향골체육관 1층에 문을 연다.
국민체력인증 거점센터는 국민들이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국민체력 100』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20개 거점센터에서 청소년에서 노인까지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체력을 측정하고 그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처방하고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하여 국민들의 체력향상과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도와주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위해 남원시에서는 2월까지 체력인증센터에 근무하게 될 운동처방사 2명과 측정요원 2명을 채용하여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하게 되며 운영을 위한 사업비 213백만원은 전액 국민체육진흥기금에서 지원받게 된다.
남원시 체력인증 거점센터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체력과 청소년들의 운동체력, 노인들의 기능체력을 측정하여 성인 남녀의 성인병 예방과, 청소년들의 비만예방, 노인들의 관절과 우울증 예방을 위한 증진교실을 남원시보건소, 남원의료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강증진교실과 연계하여 건강과 체력을 동시에 증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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