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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20일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22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65세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는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의료보험증을 소지하고 군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치과의사의 구강검진을 통해 의치 대상자로 판정되면 진안소재 문치과, 진안치과, 김치과, 연합마이치과 중 환자가 원하는 치과로 의치시술을 위탁하게 된다.
의치 시술비는 전부의치의 경우 1인당 최대 200여만원, 부분의치의 경우 360여만원이 의치시술 치과에 지급된다.
진안군은 지난 2002년부터 노인의치보철 사업을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총 545명에게 무료로 틀니를 제작하여 사용하게 함으로써 저소득층 노인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가 없어 식생활에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들의 치아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보건소 구강보건실(☎430-85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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