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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 방역 대책비로 10억원을 긴급하기로 하였다.
긴급지원 예산은 시군별 거점소독시설 설치 운영비와 소독약품 구입비 등으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 사업을 위해 사용되게 된다.
도는 거점소독시설 81개소 이동통제초소 91개소 등 총 172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에서는 특별교부세로 확보한 5억원과 도의 예비비 5억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초소를 운영하는데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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