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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은 27일 화순군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에셋 강창희 부회장을 초청하여 “인생 100세 시대의 자산관리”란 주제로 제5회 화순 열린학당을 개최했다.
이날 강창희 부회장은 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현재 투자는 더 이상 단순히 돈을 버는 목적이 아닌 노후를 대비하는 중요한 수단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균형있는 자산관리를 위해 재산을 한곳에 집중시키지 않아야 하고, 나이가 들수록 금융자산의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연에 앞서 홍이식 화순군수는 “재태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맞춤형 복지정책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하여 군민이 행복한 풍요로운 복지화순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1년 동안 필요한 예산을 잘 편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군민들 모두가 복지혜택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2012년도에도 열린학당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매월 지속적으로 사회 저명인사 등을 초청하여 강연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월에는 공직자 및 기관단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개최하고, 3월에는 법륜스님을 모시고 “희망세상 만들기”란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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