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KTX 호남선 개통 대비 전략수립 시민협의체’ 출범20일 창립, 광주시․학계․산업계․시민 등 73명 참여… 시민 지혜 결집키로
김승재 기자  |  tamdo2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21  14:04: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KTX 개통에 대비한 지역 발전 전략이 학계와 전문가, 일반 시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마련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올해 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KTX 개통과 관련해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대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KTX 호남선 개통 대비 전략수립 시민협의체’를 결성, 20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 날 창립총회에는 오형국 행정부시장 등 시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산업계,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KTX 호남선 개통 대비 전략수립 시민협의체’는 교통체계, 도시공간, 문화관광, 유통쇼핑, 의료분야 등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학계, 전문가는 물론, 여행사, 상인회, 사업체, 개인택시사업조합, 병원 등 관계자, 시민단체, 시민 등 지역 사회 각계각층에서 73명이 참여한다.

오형국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마(靑馬)의 해, 광주와 서울을 내달릴 KTX 호남선이 완공된다는 사실이 매우 뜻 깊다.”라며 “KTX 운행시간이 1시간33분으로 단축돼 광주와 서울이 반나절 생활권으로 들어서는 만큼 지역 사회에 많은 변화가 예고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시정의 핵심 방향이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주권시대다.”라며 “시민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결집시켜 KTX 개통을 적극적으로 맞을 계획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KTX 호남선 개통 효과 분석 발표를 맡은 김정훈 창조도시정책기획관은 “KTX 개통은 문화관광산업, MICE산업, 역세권 개발 등에 걸쳐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 분명하다.”라고 분석하고, “다만 대구와 울산 등 개통 선행 도시에 비춰볼 때 유통쇼핑과 의료분야의 경우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할 경우 역외 유출이 현실화될 수도 있어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어 그동안 시가 마련해 온 KTX 호남선 개통대비 대응 방안으로 △교통체계분야의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KTX 이용승객 연계 교통편의 증진 등 △도시공간분야의 송정역 주변 주거환경개선 사업 및 도시환경개선 사업 등 △문화관광분야의 KTX 문화기행특별열차 운행, 특급호텔 및 시내면세점 유치 등을 제시하고

△유통쇼핑분야의 문화관광형 시장육성, 송정역 내 지역 우수 농축산물 직판장 운영 등 △의료분야의 퇴행성관절 및 어린이 전문병원 등 질환별 특성에 따른 전문병원 운영 방안 등을 발표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KTX 호남선 개통은 지역 최대 현안인 만큼 각 분과별로 매월 한 번씩 회의를 열고 시민 지혜를 결집한 방안을 수립,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김승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