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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둥지를 튼 귀농‧귀촌인들이 담양군귀농귀촌연합회를 결성해 새로운 시작을 위한 출발을 알렸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장풍환)는 지난 16일 2013년에 운영한 귀농귀촌 아카데미 교육 수료생 87명이 주축이 돼 ‘담양군귀농귀촌연합회’를 결성 창립총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창립총회에서 임원조직보고, 정관채택, 연간운영계획 등을 수립하고 67명이 정회원으로 등록했으며 이어 농업기술센터 정승조 경영지원과장의 농업관련 보조금 사업 안내와 과학영농시설 영농기술교육, 농기계 임대사업 활용 및 성공적인 정착 전략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박학근 초대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협력과 정보교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귀농인들의 주택과 농지구입문제, 농업기술교육, 정책자금 등을 함께 해결하며 담양에서 꿈과 희망의 인생 제2막이 꽃 피울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2012년부터 귀농․귀촌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귀농․귀촌인들과 상담을 통해 도움이 되는 관련 부서로 안내해주며, 귀농․귀촌인들에게 필요한 교육 및 농업관련 정보를 문자메시지를 통해 상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으로 영농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운영하는 16개 품목별 농업연구회에 가입‧활동시켜 딸기․블루베리 작목반 선도농가와 함께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 농업인과 친밀감을 갖고 자연스럽게 영농 및 농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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