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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1월 20일부터 25일까지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기간으로 정하고 임실군 단실과원소 및 읍면과 전통시장을 결연하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행사기간 중에 군은 전 군민 차원의 전통시장 장보기 이용 운동,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 등을 전개하여 명절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물품 사주기를 통하여 전통시장의 매출증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1일에는 임실군 및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 합동장보기 행사를 임실시장에서 가졌으며 행사기간 중 시장 장바구니와 임실사랑 상품권 홍보 전단을 주민들에게 배부하여, 우리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 이용을 독려하였다.
신현택 임실군수권한대행은 “금년 설 명절은 서민경제가 좋지 않아 차례상 차리기가 쉽지 않은데 전통시장을 찾으면 보다 저렴하고 알차게 제수용품을 장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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