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HPAI관련, 군산 금강하구 철새도래지 통제 실시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22  00:10: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고창군에서 발견된 가창오리(영명:Baikal Teal)에서 H5N8형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견됨에 따라 금강하구 철새도래지의 탐조객 출입이 통제된다.

군산시는, 21일 관계 공무원이 모여 긴급회의를 갖고, 인근 고창군 동림저수지에서 월동하던 가창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견됨에 따라 가창오리의 주요월동지인 금강하구를 방문하는 탐조객의 안전을 위하여 금강하구 철새도래지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출입이 통제되는 구간은 서해안 고속도로 금강대교부터 군산시 나포면 원나포까지의 제방구간으로 철새조망대에서 관리하는 탐조회랑 2개소는 물론 제방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자전거 도로와 제방 등 총 9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하여 안내하고 철새조망대 직원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통하여 관람객들의 금강호 제방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또한, 초대형 방역차량을 금강호 철새도래지에 상주시켜 지속적인 방역활동과 금강하구에 대한 상시 예찰활동을 실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금강호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총력을 다하고 있다.

철새조망대 관계자는 “인근지역 가창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만큼 탐조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방역활동만으로는 부족해 철새도래지의 통제를 어렵게 결정했다. 조류인플루엔자가 사라지면 즉시 자유로운 탐조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 탐조객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해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호에는 가창오리 20여만 개체가 자리하고 있으며 두시간 간격으로 진행되는 상시예찰활동에서 현재까지 겨울철새에서 특이동향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