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지역소식
여수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28일 개소여수산단로 34 진남아트센터에 건립…40여명 근무
여수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22  17:02: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수산단 화학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가 오는 28일 개소한다.

시에 따르면 합동방재센터는 여수산단로 34(봉계동), 진남아트센터(3~4층)에 자리를 마련하고 오는 28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합동방재센터는 상황실을 비롯해 기술지원팀, 사고예방팀 등 5개팀으로 구성되며, 40여명의 직원들이 배치돼 근무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여수산단 화학물질 사업장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과 화학사고 공동대응 및 사고예방·대비·대응·복구 기능을 통합해 수행하게 된다.

여수지역 뿐 아니라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제주도까지 관할구역으로 포함돼 여수 합동방재센터로부터 화학재난과 관련한 종합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이번 합동방재센터 유치를 위해 여수시는 지난 2004년부터 최근까지 20회 이상에 걸쳐 정부를 대상으로 설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대규모 화학공장이 밀집된 여수산단은 각종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고 있지만 설비노후 탓에 대형 재난발생 위험이 늘 상존한데 따른 것이다.

여수시는 중요지점에 센서를 부착해 유해물질 누출을 실시간 감시함으로써 사고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으로 재난피해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설명해왔다.

지난 2012년 구미불산 누출 사고와 함께 지난해 3월 발생한 대림폭발 사고를 계기로 화학사고에 대비한 방재센터 건립의 필요성이 확대되면서 중앙부처와 정치권 등을 대상으로 필요성을 더욱 강조시켜 나갔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지난해 7월 안전정책조정회의를 갖고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설치를 정책과제로 확정했다.

여수와 함께 시화, 서산, 익산, 구미, 울산 등 전국 6개 주요 산단에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오늘에 이르게 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각종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대처가 가능해지고 합동점검에 따른 기업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난대응시스템 연계를 통해 피해예측을 과학화함으로써 주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국가산단은 지난 1970년부터 2012년까지 총 287건의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해 116명이 사망하고 202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여수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