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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상옥 신임 광주미술협회장 |
(사) 한국미술협회 광주시지회(이하 광주미협)는 제10대 회장에 조각가 나상옥 씨가 당선되었다. 광주미협은 지난해 12월 22일 광주염주체육관내 빛고을문화관에서 차기 회장선출을 위한 총회를 열고 회원들의 직접 선거를 실시하여 차기 미협 4년을 이끌 신임회장을 선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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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대교 기념관 |
광주미협(회장 정순이)은 이에 앞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건탁)를 구성하여 나상옥씨는 단독 입후보 하였고, 미협 정관에 의거 회원들에게 추대되었다. 광주미협은 올해로 창립 30년차를 맞아 의미 있는 해로 회원은 예술단체로 가장 많은 1,700명 정도가 가입 활동하고 있다. 금번 10대 회장에 당선된 나회장은 전남대학교 미술학부 출신으로 전남대 출신이 미협회장에 당선 것도 3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9대 정순이회장과 신임 나상옥 회장의 이·취임식은 오는 2월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신임 나회장은 “창립 30년 역사를 가진 광주미협 10대 회장에 당선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향후 임기 4년 동안 우리 미협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많은 일들을 할 계획이다. 협회장이라는 직책보다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늘 고민하고 회원 여러분과 소통해 나가겠다. 그리고 미술문화 정책연구소를 개설하여 적극적으로 미협 발전을 위해 힘쓰면서 일하는 미협, 함께하는 미협, 공정한 미협, 꿈꾸는 미협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면서 4년을 미협과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겠다. 특히 회원들이 주인인 광주미협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할 것이다. 공익을 위한 문화 정책 개발분과 및 미술문화 전략연구소 신설운영, 전일빌딩 창작스튜디오 선정의 구체적인 활용방안 확정 및 장기적 대안마련하고 광주비엔날레 행사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기회 놓치지 않겠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기회 제공으로 미술협회 재정 자립을 위한 정책제도 관철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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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국립묘지 광주민중항쟁추모탑 |
[본 내용은 ‘문화예술지 격월 대동문화‘에 실린 내용을 요약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동문화 Vol.80 1·2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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