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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손상이 없는 '열퍼머 녹색 시술법' 특허 개발모발 손상이 없는 퍼머 시술법 개발
장한결  |  kyeol@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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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3  17: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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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 작은 도시 정읍에 소재한 미용실에서 새로운 퍼머 방법에 대한 기술 개발의 바람이 거세다.

전북 정읍의 중심가에서 '열퍼머 녹색 시술법'을 고객들에게 전파하고 있는 방서진 원장(연인헤어클리닉 대표)은 퍼머 시에 모발의 손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퍼머법을 게발하여 최근 1년 사이에 특허를 3개나 출원하였다.

방 원장의 핵심 기술은 모발이 손상되지 않으면서 열퍼머를 하도록 하는 것으로 퍼머 고객들이 가장 염려하는 것 가운데 하나인 모발 손상에 대한 염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미용업에 수십 년을 종사해도 자기만의 기술 개발이나 특허에 눈을 뜨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 것을 감안할 때 방 원장의 열정과 기술력은 국내에서 빠지지 않을 것이다.

모발을 손상시키지 않는 그녀의 기술은 국내를 거쳐 일본으로 까지 전파되고 있다고 한다.

방 원장은 이미용 기능장 자격을 갖고 대한미용사회 중앙회의 기술강사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미용실 운영 이외의 시간에는 전국을 순회하며 미용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 미용대회 심사위원, 미용중앙회 활동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특허는 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과 제휴 특허사무소에 의해 재능기부 형태로 출원이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방 원장의 특허 출원에 자문을 해준 담당 변리사는 미용인이 이와 같은 진취적인 열정을 갖고 있는 것에 반해 특허 출원까지 무료로 자문을 해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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