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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우리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난 16일 삼호 목요상설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5개 전통시장을 방문(20일-영암, 27일-군서․시종, 28일-신북․삼호, 29일-독천)하여 설 성수품 수급상황 등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2011년 7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전통시장 장보기와 물가안정 등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홍보․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면서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장사하기 좋은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자며 공감대의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영암과 신북 5일시장 현대화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올해는 시종 5일시장에 22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장옥신축, 아케이드 설치, 주차장과 부대시설 등을 설치하여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전통시장 매출증대를 위해 시행해 온 매월 마지막 장날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월 1회 이상 군산하 공직자와 기관·사회단체가 솔선하여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에서는 오는 29일까지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설 명절에 수요가 집중되는 성수품을 비롯해 농수축산물, 목욕 및 이․미용료 등을 포함한 개인서비스업 등 28개 품목을 중점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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