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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에서 지역 유관기관들이 군민과 거리감을 줄이고 기관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담양군은 지난 13일 담양경찰서・담양소방서・한전담양지사・1179부대・농협담양군지부 등 5개 기관과 ‘기관합동 지역봉사활동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기관합동 지역봉사활동 실천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3일 담양군과 담양경찰서・담양소방서・한전담양지사・1179부대・농협담양군지부 등 6개 기관에서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북면 대흥마을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서 담양군 효사랑봉사단과 1179부대, 담양경찰서는 도배와 벽지 등을 맡아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담양소방서는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한국전력담양지사는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 외에도 의료봉사활동, 일반생활민원 상담 등 종합적으로 생활불편사항을 처리함으로써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실시해 애로사항 해소에 큰 도움을 줬다.
특히, 대흥마을의 오래된 전기, 가스 등 시설을 보수하고 교체하는 전문 봉사활동과 1179부대 의료봉사, 세무・건축・지적 상담 등 전문분야 기관들이 참여한 재능 나눔 봉사가 병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오지지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확대 실시해 군민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참 봉사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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