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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는 청․장년 구직자 및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14년도 청․장년 취업사업」참여 희망자를 모집하여 구인기업에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정읍시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2014년도 청․장년 취업사업」에 대한 참여 희망기업을 접수한 결과 ㈜하림정읍가공공장을 비롯한 16개 기업에서 88명의 구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청․장년취업사업」에 참여하여 구직을 원하는 청․장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이들 구인기업에 취업을 알선해주기로 했다.
참여기업에는 청년 채용 시 1인당 월 80만원, 장년 채용 시 1인당 월 60만원을 12개월간(수습기간 3개월 포함) 지원받게 된다.
모집인원은 청년 60명과 장년 10명으로, 지난 20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마감은 내달 14일이다.
신청방법은 전라북도일자리종합센터(www.1577-0365.or.kr/young) 온라인 회원가입 신청 후 희망기업을 찾아 신청하면 되고, 신청대상은 청년은 신청일 현재 만25세 이상 39세(‘75.1.1〜’89.12.31, )장년은 40세 이상 59세(‘55.1.1〜’74.12.31)까지이다.
김생기시장은 “구직을 원하는 청․장년층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직장을 알선해나갈 계획이다.”며 “ 구직자들이 희망을 갖고 안정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우량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민선5기 출범 후 현재까지 62개 기업에 청․장년층 242명의 취업을 알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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