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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민족 고유 명절 설을 맞아 대산신협(이사장 이석영)에서 성금 100만원, 김영돈(전 재경대산면향우회)씨가 성금 500만원을 대산면에 기탁했다.
이석영 이사장과 김영돈씨는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데 앞장 서 왔다. 최두영 대산면장은 기탁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 50여명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창군보건소와 관내 의약단체 및 의료기관은 23일 설 명절을 맞아 동혜원을 방문,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날 군민 의료사업에 힘을 쏟고 있는 고창종합병원, 고창군의사회, 한의사회, 한약업사회가 동참하여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 보건의료인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23일 고창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회장 김미랑) 회원 43명이 떡국용 떡을 독거노인 1,066명에게 전달하여 훈훈함을 전했다.
떡국 쌀 지원은 농협중아회고창군지부 100만원,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 100만원을 비롯하여 관내 기관 및 개인들이 기탁한 현금과 쌀로 떡국용 떡을 마련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노인돌보미 회원들은 평상시 독거노인 가정을 주 1회 방문, 주 2회 안부전화 등 안전 확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동절기 건강에 취약한 홀로어르신의 인명사고 및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창군 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이영숙)는 설날을 맞아 23일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84세대에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210만원 상당의 쌀 10kg 84포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고창읍 영창쇼핑 오성수씨가 후원한 100만원 상당의 쌀 40포와 여성자원활동센터 기금으로 준비한 110만원 상당의 쌀 44포로 마련됐다.
오성수씨는 해마다 관내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노인에게 연탄을 지원하는 등 10년 넘게 묵묵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 있다. 이번 설에는 고창군 여성자원활동센터에 쌀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회원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서 선물을 준비했다며, 우리를 반기는 어르신들을 보면 뿌듯함과 보람을 느낀다. 이번 설에는 어르신들이 우리 봉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친척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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