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핫이슈 뉴스
박근혜 대통령, 다보스 포럼 기간 중 글로벌 CEO들과 면담
장한결  |  kyeol@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24  09:48: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1.9) 연장선상에서 다보스 포럼 기간인 22일, 퀄컴, 아람코, 지멘스 등 세계 주요 글로벌 기업의 CEO를 면담하고 한국과의 비즈니스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IR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단순히 양적인 투자 유치에서 벗어나, 질적인 투자 및 IT, 에너지, 해양플랜트 등 향후 우리의 발전방향에 부합하는 투자 유치에 초점을 맞췄다. 투자유치를 위한 정부차원의 여러 노력 및 미국, EU, ASEAN 등 주요 시장권과 FTA를 체결한 장점 등을 소개했다.

먼저, 퀄컴(Qualcomm) CEO이며 한미재계회의 미국측 위원장인 폴 제이콥스(Paul E. Jacobs)와는 한미재계회의 차원에서 한국과 교역투자 확대 방안 논의 및 한국 정부입장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창조경제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퀄컴의 對韓 투자확대와 ICT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을 위해 미국 재계 노력을 요청했다.

칼리드 알 팔레(Khalid A. Al-Falih) 사우디 아람코 총재와는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에 아람코의 직접 참여 등 對韓 투자 확대를 요청하였으며, 안정적인 석유공급 및 아람코의 플랜트 건설에 우리 기업의 참여방안 등을 협의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동북아 오일허브사업 중 북항사업에 아람코가 S-Oil을 통해 투자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아람코가 직접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에 참여 하는 등 對韓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 동북아 오일허브 석유물류 인프라 구축계획

- 여수 : 820만B(원유 350, 제품 470만), ‘13.3월 상업운전 개시
- 울산 : 1단계(북항) - 990만B(제품), ‘16년말 준공 예정
2단계(남항) - 1,850만B(원유), ‘20년 준공 예정

또한, 세계 최대 석유 생산기업인 아람코가 안정적으로 한국에 석유를 공급해 주는 방안을 협의하였으며, 아울러, 아람코가 현재 추진 중인 각종 플랜트 사업*에 한국 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 주요 원유도입국(‘12년) : 사우디(32.9%), 쿠웨이트(15.4%), 카타르(11.0%)
* 현재 아람코는 4건 59억불 프로젝트 추진중 (2000년 이후 우리는 아람코 사업중 65건 160억불 수주)

조 캐져(Joe Kaeser) 지멘스 그룹 회장과는 작년 에너지 솔루션 아태본부의 한국 이전을 평가하고,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작년 지멘스의 에너지 솔루션 부문* 아태 지역본부를 한국에 설치하기로 한 결정을 평가하고, 지속적인 후속투자를 당부했다.
* (사업개요)발전소 설계ㆍ시공ㆍ시운전ㆍ유지보수, (투자개요)1,300억원, 고용 524명

특히 지멘스가 석유, 가스 탐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 우리나라가 해양플랜트 분야의 세계적인 강자임을 강조하면서, 향후 해당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투자와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장한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