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오년 새해 충북인구 160만 160명으로 힘찬 출발
◆ 충북이 강해지는 바이오산업 적극 육성
◆ 충북도, 소상공인육성자금 설 대비 조기 공급
◆ [리포트] 충북포커스 - 국비 4조원 시대 활짝
◆ 청주공항 올해 121억 투자
◆ 5월에 수도권 규제완화 대응전략 나온다
◆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본격추진
◆ 충청북도, 전국 최초 예술권리선언 제정
◆ 지식산업진흥원, 인력개발원과 ICT 분야 협력 맞손
◆ 충북 인재 산실 충북학사 입사생 모집
◆ 괴산 산막이옛길 140만 돌파 대박
◆ 충청북도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도내 인구 160만 160명을 기록해 갑오년 새해를 도민 160만 160명이 함께 맞이하는 뜻 깊은 한해로 힘차게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 충청북도는 올해 바이오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충청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2014년 소상공인육성자금 가운데 1차분 120억 원을 앞당겨 융자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갑오년 새해 충북인구 160만 160명으로 힘찬 출발
충청북도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도내 인구 160만 160명을 기록해 갑오년 새해를 도민 160만 160명이 함께 맞이하는 뜻 깊은 한해로 힘차게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인구 증가는 기업체와 공공기관의 충청권 이전과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작업 마무리, 특히, 7월 통합 청주시 출범 등 여러 가지 호재로 인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는 160만 도민 시대, 영충호 시대라는 역사적인 전환기를 맞아 국민 대융․화합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며, 함께하는 충북 발전을 위해 160만 도민의 애정 어린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 충북이 강해지는 바이오산업 적극 육성
충청북도는 올해 바이오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바이오산업 고도화 및 해외진출을 위한 기반구축, 바이오허브 충북 브랜드 강화 등을 추진하는 데 총 315억 9천3백만 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특히 R&D지원을 통해 도내 바이오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바이오 국제 공동연구와 지자체 글로벌 연수사업의 진행 등 도내 바이오산업의 글로벌화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바이오환경국 관계자는 “충북은 지금까지 바이오 산업의 토대를 확고히 다졌다”며 “올해부터는 오송과 오창의 바이오산업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력양성과 마케팅,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지역별 특화산업을 활용하는 활성화사업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충북도, 소상공인육성자금 설 대비 조기 공급
충청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2014년 소상공인육성자금 총 350억 원 가운데 1차분 120억 원을 앞당겨 융자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조건은 업체당 최고 5천만 원으로 3년 이내 일시상환이며, 대출 금리는 시중은행 금리보다 2% 낮은 2~4% 정도로 도내 9개 금융기관을 통해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충청북도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3일부터 17일까지 충북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하면 됩니다.
자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충북포커스 - 국비 4조원 시대 활짝
충북도가 올해 도정 사상 최대 규모의 정부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2014년도 정부 예산에 충북 관련 사업비가 4조 원 가량 반영됐는데요. 자세한 소식 신국진기잡니다.
◀S Y N▶ 강성조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
(충청북도 2014 정부예산 확보 결과 브리핑, 지난 1월 2일)
◀VCR▶
충청북도가 4조원이 넘는 정부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2일 국회가 새해 예산안을 의결한 가운데 충북은 1년 전보다 3천억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총 4조641억 원 규모로 신규사업 146건에 2천 618억원 규모를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장기적으로 6조 3천152억 원 규모 사업이 가능한 종잣돈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분야별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24건 507억 원 규모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2공구 실시 설계비, 중부내륙철도 등입니다.
추가로 확정 내시된 예산은 9건 1천 295억 원으로 영유아 보육료, 가정양육수당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예산 확보는 이시종 지사로 비롯한, 충북도 공무원과 주민들의 노력이 맺은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건설을 위한 바이오밸리 관리사업이 한층 탄력 받을 전망입니다.
청주공항 위험활주로 개량사업도 가능해져 미주·유럽 등 장거리 운항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추진도 가능해져 수도권 남부 및 충청권 주민의 공항 접근성을 수 있는 발판이 될 전망입니다.
올해 개막하는 오송 국제바이오산업 엑스포나 2015년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예산도 확보해 양대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INT▶ 강성조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
정부예산 4조원 시대는 충북이 신수도권 시대를 선도하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합리적인 사업 추진으로 한단계 도약하는 충북을 기대해 봅니다.
[cbitv 신국진기자]
◆ 청주공항 올해 121억 투자
청주국제공항이 올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대대적인 투자에 들어갑니다.
충청북도는 8일 올해 청주공항에 국비 53억2천만원과 한국공항공사에서 부담하는 68억6천만원 등 총 121억8천만원의 투자가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이용객 수 증가에 비해 시설 면에서는 초라했던 청주공항을 탈바꿈할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 관계자는 “올해 청주공항의 대대적인 투자로 공항 활성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5월에 수도권 규제완화 대응전략 나온다
충청북도는 9일 수도권 규제완화 대응 및 지역균형발전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수도권 관리방안과 현 정부의 투자활성화 정책을 분석하고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관한 지방의 대응논리를 만드는 것이 연구용역의 목표입니다.
연구용역을 총지휘하는 사단법인 한국공간환경학회는 3월에 중간보고회를 연 뒤 5월 중순에 최종보고회를 거쳐 결과물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본격추진
충청북도는 도정사에 2014년을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본격추진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정, 재정력을 결집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이를 위해 중장기적 계획으로 화장품뷰티산업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합니다.
계획에는 국내외 뷰티산업의 현황과 발전방향, 중점육성분야, 추진과제 둥을 담게 되며, 현재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용역을 추진해 5월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글로벌 코스메슈티컬개발센터를 건립하고, KTX오송역에 화장품 전시홍보판매관을 설치, 운영할 계획입니다.
도는 화장품산업에 뷰티산업까지 적극 육성함으로써 화장품과 뷰티 관련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충청북도, 전국 최초 예술권리선언 제정
충청북도 의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충청북도 예술권리선언 운용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예술권리선언 운용 조례는 지역사회가 예술 증진을 위해 노력해야하며 공공예술과 사적예술을 최대한 지원하되 간섭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선언적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조례 제정에 따라 충북도는 모든 정책에서 예술권리선언 정신을 구현하게 되며, 충북도민과 관련 있는 정기간행물, 서적 등에 선언문을 게재하고, 도민이 참여하는 문화행사 등에서 이를 낭독하게 됩니다.
◆ 지식산업진흥원, 인력개발원과 ICT 분야 협력 맞손
충북지식산업진흥원과 대한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이 지역 ICT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양 기관은 7일 충북인력개발원 회의실에서 박재익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과 장인창 충북인력개발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통신기술 교육훈련 및 기술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충북지역 ICT인력양성 협력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할 수 있으며, 특히, 도내 남부권의 농업과 ICT분야간 융합을 기대할 수 있게 돼 지역균형발전차원에도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 충북 인재 산실 충북학사 입사생 모집
충북산 인재양성의 산실 충북학사와 청람재가 입사생을 공개 모집합니다.
충청북도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충북학사 90명, 충북학사 청람재 90명 등 18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다음 달 13일 법인 입사생선발심사위원회를 열어 심사한 뒤 같은 달 17일까지 입사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충북학사 선발기준은 학업성적 75%, 생활정도 25%, 봉사활동 실적 등 가산점 5점이고, 청람재 선발기준은 성적 60%, 생활정도 40%, 가산점 5점입니다.
도는 2012년 10억원을 들여 청람재 숙실과 화장실, 샤워실, 체력단련실을 개선하고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한 바 있습니다.
◆ 괴산 산막이옛길 140만 돌파 대박
괴산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산막이옛길이 지난해 방문객 140만 명을 돌파해 2년 연속 100만 명을 넘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괴산군은 지난 한 해 동안 산막이옛길을 찾은 방문객이 140만2252명으로 2012년보다 10만명이 늘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올해 3월 산막이옛길과 연계한 충청도양반길이 개장해 군자산 일대에 길을 주제로 갈은구곡~용세골~덕평운교리~출렁다리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비경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방문객 수가 늘고 있습니다.
산막이옛길 방문객 수는 정식 개장 첫해인 2011년 88만1000명, 2012년 130만2775명 등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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