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유일 자동차 R&D 공인기관 충북에 둥지
◆ 충북도, 내년 정부예산 확보 ‘잰걸음’
◆ 충북도의회, 갑오년 첫 임시회 열어
◆ 충북포커스- 충북도, 올해 청주공항 활성화 기대
◆ 충북도, 노인복지 9988 행복지키미 출발
◆ 노인일자리 창출 민관 업무협약 체결
◆ 충북도, 지방물가 안정관리 3년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 충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2,400억원 지원
◆ 충북 태양광 산업 날개 달았다
◆ 충북도립대 등록금 10% 인하
◆ 충북문화관 지난해 4만여명 방문
◆ 국내 유일의 자동차 연구개발 공인기관인 자동차 연비센터가 충북 진천군에 들어섭니다.
◆ 충청북도가 연초부터 전담팀을 구성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습니다.
◆ 충북도의회는 16일 제326회 임시회를 개회합니다.
◆ 전국 유일 자동차 R&D 공인기관 충북에 둥지
국내 유일의 자동차 연구개발 공인기관인 자동차 연비센터가 충북 진천군에 들어섭니다.
충청북도는 1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시종 지사와 변종립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유영훈 진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비센터 유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연비센터는 진천 신척산업단지 내 부지 1만㎡, 건축 면적 3천3백㎡의 규모로 2015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국비 100억 원과 지방비 65억 원 등 총 165억 원이 투자됩니다.
연비센터는 자동차의 연비 관리 강화와 연비 시험방법개발, 체감 연비와의 격차 해소 등 연비 관련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게 됩니다.
◆ 충북도, 내년 정부예산 확보 ‘잰걸음’
충청북도가 연초부터 전담팀을 구성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습니다.
올해 도정사상 처음으로 국비 4조원 시대를 연 충청북도는 민간자문위원이 포함된 전담팀을 구성하고 박근혜대통령이 제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한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도는 각 부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제출되는 6월 이전에 올해 반영되지 않은 사업은 물론 바이오와 농업, 문화, 의료관광관련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 제326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충북도의회는 16일 제326회 임시회를 개회합니다.
1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26회 도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며 충북도지사와 충북도교육감의 201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어 17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별 2014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와 도지사가 제출한 충북도 제안제도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 등의 의사 일정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 [리포트] 충북포커스- 충북도, 올해 청주공항 활성화 기대
노후된 청주공항이 올해 대대적인 시설 투자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소식 신국진기잡니다.
◀VCR▶
국제노선이 중단되면서 동네공항으로 전락했던 청주공항이 오명을 벗게 됐습니다.
지난 13일 충북도는 올해부터 공항 이용에 걸림돌이 됐던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청주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해 150억원을 들여 진입로 개설 공사가 본격 추진됩니다.
또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 기본계획이 확정되면서 천안~청주공항 간 수도권 전철 연장 사업도 곧 시작될 예정입니다.
올해 타당성 조사를 통해 중간 경유지만 결정되면 설계에 착수해 2015년 완공됩니다. 대형 항공기 이·착륙을 위한 노력도 활발하게 진행됩니다.
활주로를 3600m로 연장해야 한다는 도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정부가 10억원을 들여 기본 조사에 나서게 됩니다.
이외에도 지식경제부가 최근 청주공항을 항공기정비산업 유망 거점지역으로 선정하면서 항공정비단지 조성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지난해 청주공항 이용객은 129만여명으로 개항 이래 가장 많은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이는 2009년 기록했던 50억원의 적자폭도 10억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올해 추진되는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경우 연간 이용객이 2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NT▶ 임택수 충청북도 관광항공과장
동네공항이라는 오명을 벗고 비상을 준비하는 청주공항.중부권 물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CBITV 신국진 기자]
◆ 충북도, 노인복지 9988 행복지키미 출발
충청북도가 노인 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9988 행복지키미사업이 13일 제천시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됩니다.
도는 총 2천명의 9988 행복지키미를 선발했으며 오는 2월 7일 까지 시군별로 발대식을 완료하고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9988 행복지키미사업은 건강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지키미로 선발해 마을 내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챙겨주는 사업입니다.
도 관계자는 “최근 홀로 사는 노인들의 고독사 등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 9988 행복지키미가 노인 고독사를 예방하고 모든 어르신들이 활력 있게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노인일자리 창출 민관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는 1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기업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간기업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협약은 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 시행에 앞서 민간기업의 노인일자리 창출 관련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도 관계자는 “금년도 공공일자리로 1만3천7백여 자리를 창출했으며, 민간기업에서 근로자 5% 이상을 노인일자리로 충원할 경우 7,300자리를 더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노인일자리 창출에 민간기업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충북도, 지방물가 안정관리 3년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는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3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안전행정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충북도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경제난과 국제유가의 상승 등 국내물가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에도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공공요금 동결과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적으로 지방 물가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도는 앞으로도 공공요금 동결기조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개인서비스요금 관리를 위해 도, 시군 합동 점검 실시와 관련 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안정관리를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 충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2,400억원 지원
충북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시설투자 등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2,4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20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중소기업의 시설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자금의 85%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배정하고, 지원대상자 결정 등을 조속히 완료할 방침입니다.
자금별 지원규모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1,000억원, 경영안정자금 880억원, 벤처‧지식산업지원자금 150억원 등 총 2,400억원입니다.
도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을 감안, 낮은 금리로 빌려줘 활발한 투자유치, 경영안정, 일자리 마련 등으로 서민경제가 안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충북 태양광 산업 비상
태양광을 핵심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충북도가 민선5기 동안 84.8MW 규모의 태양광 보급을 통한 내수시장 활성화로 도내 태양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에 따르면 2010년도 도내 태양광 연간 보급물량은 5.8MW였으나 2013년에는 36MW로 520%정도 대폭 확대됐습니다.
특히 자가발전의 경우 전국 보급물량의 10.4%, 6천503kw를 차지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의 보급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도 관계자는 “향후 태양광산업 제2의 도약기를 대비해 태양광의 남은 전력을 저장하는 등 효율적 활용이 가능한 전력저장산업 육성에도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충북도립대 등록금 10% 인하
충북도립대는 13일 등록금 10% 인하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금년도 충북도립대 학생 1인당 연간 등록금은 작년 학기당 공학계열 105만 원에서 올해 95만6천 원, 인문계열 92만 원에서 82만 1천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신입생의 경우 입학금 29만 7천 원이 추가됩니다.
도립대는 특히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2012학년도 등록금을 30% 인하한 바 있어, 올해 10%를 추가 인하시키며 범국민적인 바람인 반값등록금 실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는 학비가 저렴한 수준인 국공립대학 중에서도 가장 저렴하며, 전국적으로도 최저 수준입니다.
◆ 충북문화관 지난해 4만여명 방문
옛 도지사 관사인 충북문화관이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도민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문화관은 13일 지난해 미술 작품 전시 34회와 41개 팀의 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를 열어 4만3900여 명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민선 5기 들어 도민에게 환원된 충북문화관은 그동안 도심 속 문화 쉼터로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입니다.
충북문화관은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올해도 도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야간개장을 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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