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지역소식
설 연휴, 여수 금오도 비렁길 직항 여객선 ‘특별 수송’여수 백야항~금오도 비렁길..“토종고래 기암괴석 관람하는 여객선 이용하세요”
여수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24  14:27: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비렁길을 가장 편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직항로'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는 좌수영해운(www.좌수영.com / 전화 061-665-6565)이 2014년 설 연휴를 맞아 특별 수송에 나선다.

여수 백야항~함구미(비렁길 출발점)~직포(비렁길 2코스 종점, 3코스 출발점)간 여객선을 운항하는 좌수영해운은 동절기(11월~2월) 3회 왕복운항하던 것을, 1월30일(목)부터 2월 2일(일)까지 하루 5회 왕복 운항으로 늘린다.

좌수영해운 관계자는 “현재 운항하는 제5은성페리호의 승선 정원이 280명으로, 하루 5회 왕복 운항하면 귀성객과 연휴를 맞아 비렁길을 찾는 관광객을 수송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여객선 항로에서는 거의 모든 항차에서 토종고래인 상쾡이가 유영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게다가 함구미~직포 간을 운항하는 동안에는 해상에서 비렁길 아래 기암괴석을 관람할 수 있다.

금오도를 운항하는 여객선 중, 토종고래와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항로는 이 항로가 유일하다.

■ 일반 탐방객 요금 "따져보면 백야~함구미가 가장 싸"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 비렁길 코스는 1코스(함구미~초포), 2코스(초포~직포).

백야항을 출발하는 직항 여객선을 타고 함구미에 내려 직포까지 탐방을 한 다음, 별도의 이동을 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다음 여객선을 타고 오면 된다.

백야~함구미(비렁길 입구) 간 여객선 운임은 7500원. 직포~백야는 11,000원.

여수시민은 50% 할인된다.

이 여객선을 타면 비렁길 입구인 함구미에 정확히 내려준다.

이 여객선을 타지 않고 다른 여객선을 탈 경우, 인근 항에서 함구미(비렁길 입구)까지 별도로 택시 등을 이용해야 한다.

이 때문에 섬 내에서 별도의 이동을 위한 비용이 발생한다.

이를 계산하면 백야~함구미 간 여객선이 가장 편리하고, 저렴하다.

**운항 시간표는 홈페이지(www.좌수영.com)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 승객, 차량 탑승 요금은?(산악회, 단체 등 20인 이상은 별도 문의하세요)

요금은 성인 기준 ▲백야~함구미 7500원 ▲백야~직포 1만1000원 ▲함구미~직포 5000원이며 차량은 승용차 기준 ▲백야~함구미 1만6500원 ▲백야~직포 1만9800원이다.

여수지역 도서민들은 별도의 도서민 요금이 적용된다.

여수 시민들은 반 값에 이용 가능하다.

좌수영해운은 이와 별도로 최근 차량 요금을 대폭 인하했다.

승용차 기준, 백야~함구미 간(편도)을 1만3000원, 백야~함구미~직포 간(편도)을 1만5000원으로 대폭 할인했다.

특히 도서민들에게는 차량 요금도 백야~함구미 간(편도)을 9000원, 백야~함구미~직포 간(편도)을 1만1000원으로 할인해 주고 있다.

좌수영해운은 또 산악회나 단체 등 20인 이상이 승선할 경우, 별도의 추가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단체 승선의 경우, 사전에 좌수영해운(www.좌수영.com / 전화 061-665-6565)과 협의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운항 요금은 홈페이지(www.좌수영.com)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 "비렁길 입구까지 곧바로 데려다 주니 편해요"

여수 금오도 비렁길을 가장 편하게 다녀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여수시 백야항(육지)-함구미마을(비렁길 1코스 출발점)-직포항(비렁길 2코스 종점이자, 3코스 출발점)을 운항하는 직항 여객선을 타는 것이다.

비렁길 1코스 시작점을 정확히 연결하는 직항 여객선은 한번에 280명을 동시에 운송한다.

과거에는 비렁길 시작점에서 5km 이상 떨어져 있는 항구에 내려, 섬 내에서 별도로 택시나 버스로 비렁길 시작점을 찾아가야 했다.

또 비렁길 탐방을 마친 후에도 10km 이상 택시나 버스로 이동해 여객선에 승선해야 했다.

섬 내에서 이동을 위해 지출해야 하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주말에는 택시나 버스를 타기 어려워 무더운 날씨에 수 km를 도보로 이동해야 했다.

때문에 매년 비렁길 관광은 이러한 불만을 표출하는 관광객들의 민원에 시달려 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비렁길 직항 여객선이 운행하기 때문에 섬 내에서 별도로 이동하는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비렁길 직항로를 운항하는 ㈜좌수영해운(www.좌수영.com, 061-665-6565)은 비렁길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최근 195톤급 '제5 은성페리호'(여객 280명, 차량 24대)를 투입해 관광객 수송에 나서고 있다.

이 여객선은 육지(여수시 화정면 백야항)에서 비렁길 출발점인 함구미마을을 직항으로 연결한다.

승객들이 여객선에서 내린 그 곳이 바로 비렁길 1코스 출발점이다.

여객선은 <함구미마을>에 승객을 내려준 후, 비렁길 2코스 종점이자 3코스 출발점인 <직포항>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비렁길 1, 2코스 탐방을 마친 관광객들을 싣고 돌아오거나, 3, 4, 5코스 탐방을 하려는 관광객을 내려준다.

■ 오직 '직항 여객선'에서만 볼 수 있는 비렁길 아래 기암괴석

이 여객선 항로는 여수시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객선이 비렁길 아래, 바다를 운항하기 때문에 바다에서 비렁길의 절경을 볼 수 있다.

함구미~직포 간(육상 비렁길 1, 2코스)을 여객선이 운항하는 동안 해상에서 보는 비렁(벼랑)길 아래 기암괴석이 탄성을 자아낸다.

바다에서 보는 비렁길 아래 절경은 '해상 비렁길 1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여수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