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임실군이 갑오년(甲午年) 설을 맞이하여 자매결연지인 서울 강서구청, 은평구청 그리고 비자매결연지인 마포구청, 구로구청에서도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농ㆍ특ㆍ축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를 실시하였다.
설을 맞이하여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청정지역 임실에서 땀 흘려 생산한 우수한 농ㆍ특ㆍ축산물을 임실축협, 임실치즈농협, 전북동부권고추(주) 등 관내 16개 업체 및 생산자단체가 시중가격보다 20%이상 저렴하게 판매하여 2억5천만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거두었으며,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생산자와 소비자간 신뢰할 수 있는 판매망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판매행사에 앞서 임실군은 재경향우회원 및 출향인사 1,800여명에게 안내장을 발송하여 고향에서 생산된 농ㆍ특ㆍ축산물을 직접 시식ㆍ시음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직거래행사에 참여를 독려하였으며, 이를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향우회원들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제품을 구입하고 고향의 소식도 듣게 되는 만남의 장이 열렸다.
한편, 1월23일 강서구청 행사장을 방문한 임실군수 권한대행 신현택 부군수는 강서구청장과의 접견에서 변함없이 강서구청 직원 및 지역주민들에게 임실군 농산물을 홍보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향후 꾸준히 농특산물 직거래행사를 개최하여 자매결연 단체간 상호우의를 증진하고, 직거래를 통해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도시와 농촌의 상생의 길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이며, 추운날씨에 실외에서 판매 및 홍보행사에 전념하는 참여업체를 격려하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