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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올해 열리는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만여 군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24일 군청 3층회의실에서 황숙주 군수와 군 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는 조직.집행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에 관한 설명과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체전 준비계획 보고에 이어 범 군민적 참여로 최대의 감동을 주는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키로 다짐했다.
이날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공공기관장, 사회단체장, 체육인 등 37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회를 효율적으로 준비하고 운영하기 위한 총괄적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조직위원회를 뒷받침하고 조직간 실질적인 업무협조와 집행을 담당하게 될 집행위원회는 공공기관 부서장과 체육인 등 34명으로 구성됐다.
조직위원장인 황숙주 순창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순창에서는 처음 열리는 체전이니 만큼, 모든 군민이 하나 된 힘으로 ‘작지만 강한 순창’의 면모를 만천하에 보여주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장수하는 행복한 순창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올해 전북 도민체전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순창군 일원 29개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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