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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에 따르면 "24일 오후 14시경 내장산 망해봉에서 김모씨(49세, 여, 군산)가 망해봉 등산 중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좌측 무릅 골절이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하여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가 출동하여 119구급차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장산을 찾은 김모씨는 산악회 지인들과 산행 중 망해봉 부근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무릅 골절이 의심되는 상태로 내장산국립공원의 요청으로 산림청 구조헬기가 출동하여 김모씨를 항공구조하여 119구급차에 후송하였다.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최근 겨울철 산을 찾는 등산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많은 눈으로 인해 등산로가 결빙되어 추락에 의한 부상, 저체온 증 등 산악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겨울산행을 할 경우에는 아이젠 등 겨울산행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등산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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