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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보건소(최태성)는 설명절 연휴기간(1. 30~2. 2, 4일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환자의 진료공백 방지 및 지역주민 건강보호 등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보건기관, 응급의료기관 및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을 지정하여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했다.
보건소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남원의료원과 남원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40개 보건기관을 비롯하여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 등 총 91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에 1개반 5명으로 비상근무조를 편성․진료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운영하며 비상진료 운영상황 점검 및 집단설사환자, AI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발생감시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응급환자 발생시 종합병원, 병원 및 당직의료기관 등을 이용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129보건복지콜센타, 119구급상황관리센타, 남원시보건소(☏625-4000, 620-7918)에 문의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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