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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취임식과 더불어 도민의 안전수호를 위하여 의용소방대원들이 앞장설 것을 결의하는 도만안전 다짐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3년여동안 도민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사랑나눔 봉사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남원출신 하승길 제8대 연합회장의 이임식과 함께, 새로이 김광수 부안변산의용소방대장이 전라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김광수 회장은 취임사에서 화재진화등 소방업무에서 의용소방대 역할이 감소되었지만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의용소방대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며, 소방서와 긴밀한 협조로 지역재난을 극복하고 미리 예방하여 살기좋은 전북, 안전한 전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 취임한 김광수 회장은 탁월한 지도력과 인화력을 바탕으로 15개 시군 연합회장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선출되어 채진자 여성회장과 함께 3년간의 임기로 전라북도 의용소방대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각 시·읍·면 의용소방대장들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도민안전을 결의하는 다짐대회를 열고 8천여 전라북도 의용소방대원들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지역주민의 존경과 신뢰가 넘쳐나는 지역봉사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 설 것과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과의 나눔실천을 통해 온도민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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