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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도내업체 수주확대를 위하여 24일 도청 회의실에서 지역 건설산업활성화 수주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14년도에도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통하여 도내 건설업체에 봄기운이 솔솔 일어나도록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 수주단 TF팀은 지역개발과장을 팀장으로 ‘12. 3월에 구성하였으며, 팀원은 도 사업부서, 인허가부서 담당사무관 및 건설협회 사무처장등 총 15명으로 구성됨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최근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공공 및 민간 건설공사 발주 물량 감소로 도내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전북도를 비롯하여 국가기관, 시군, 공기업 등 사업발주 유관기관에서는 분할 발주 등 적극적인 발주방법 개선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를 통해 건설 일자리 창출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수주단의 지속적인 활동을 주문하였다.
수주단 활동은 익산국토관리청을 비롯한 국가기관 및 공기업을 방문하여 분할발주, 공동도급 및 지역업체 하도급 확대, 지역자재 사용을 권고하고 실시설계 전 단계에서부터 사전에 대처할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는 민간건설사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하여 대형공사 사업계획 승인 단계부터 지역업체 및 지역자재사용 계획서를 제출토록 관리감독을 하는 등 건설산업활성화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전북도에서 건설산업활성화 수주단 TF팀을 전국 최초로 구성하여 현장위주로 활동한 결과 13년 지역업체 수주액 1조5,320억원을 달성하여 2010년 수주율 47.9%를 56.1%로 끌어 올려 부족하나마 지역건설업체의 경영개선에 일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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