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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도로안전관리사업소는 민족의 전통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지방도로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고 안전운행할 수 있도록 전남도 지방도 정비를 말끔히 정비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기상 악화에 따른 폭설로 운행 불편이 없도록 사전 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에서 관리하는 도로는 일반국도 9개 노선 600㎞와 지방도 45개 노선 2천300㎞ 총 54개 노선 2천900㎞다.
전남도로관리사업소는 이들 도로에 대해 노후 포장도로의 포트홀 및 소파보수와 가드레일, 갈매기 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을 일제 정비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 예기치 못한 한파로 인한 폭설에 대비해 26개 노선 36개 지구를 상습 결빙구간으로 지정하고 친환경 액상 제설제 및 장비 등을 현지 인근에 배치하여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연휴 기간 동안 비상근무조도 편성, 운영함으로써 귀성객들의 안전운전 도모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남창규 전남도도로관리사업소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운행을 기원하고 즐거운 귀성길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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