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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딸기 주생산지라는 명성에 걸맞은 전국 최고품질의 딸기 생산을 위해 실용교육을 실시했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딸기 생산농가 150명을 대상으로 딸기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해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논산딸기시험장 최재현 박사를 초청해 이뤄진 이날 교육에서는 담양의 주재배 딸기 품종인 설향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육묘기술과 친환경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교육에 참여했던 딸기 생산농가들은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품질의 딸기를 생산, 고소득을 올리는 것은 물론 ‘담양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자고 다짐했다.
특히 국내최초로 딸기 분야에서 ISO 9001(품질경영)과 14001(환경경영) 동시인증에 이어 지리적 표시(제70호) 등록을 마치며 명품 딸기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담양 딸기’의 명성을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최형식 군수는 “로열티 지불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담양의 지리적 특성에 적합한 신품종 딸기를 개발. 올해는 품종 등록을 완료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며 “올해 제초제 없는 친환경농업과 농업복지 확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명품 담양’ 건설에 농업인의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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