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구례방송국지역소식
구례군, 『희망 2014 나눔캠페인』온정의 손길 이어져...
구례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27  14:14: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지역 주민의 마음을 모은 나눔 캠페인 열기 뜨겁다.

구례군의『희망 2014나눔 캠페인』이 전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목표액 대비 모금액이 초과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이번 캠페인 활동을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시작한 이래 올해 1월 24일 현재 188,432천원(목표액 대비 111%)의 모금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구례의 성금 모금에서 주목할 점은 고액 기부보다는 개인이나 단체의 소액 기부가 많다는 점이다. 이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넉넉하고 부유한 사람들보다 일반 군민들과 각계각층의 사회단체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돼 우리 지역사회가 건강하고 희망이 있다는 증거로 나타났다.

24일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례축협(조합장 이동운), 한돈협회(회장 오창식), 한우협회(회장 김홍석)에서 각각 친환경쌀 100포(530만원 상당), 돼지고기 500kg(200만원 상당), 한우사골세트 10개(100만원 상당)를 불우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정 기탁했으며, 구례잔수농악보존회 김용현 회장은 2011년부터 매년 1백만원의 성금을 개인적으로 기부하며 온정을 나눠오고 있다.

또한, 자신의 선행을 드러내기를 원치 않는 익명의 독지가나 도움을 받아야 할 주민이 선뜻 성금을 내놓은 경우도 있어 따뜻한 미담이 되고 있다.

서기동 군수는 “경기불황에도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계속 이어지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축산농가에서 작년 설에도 돼지고기를 기탁해 주었는데 그것이 발화점이 되어 올해는 지역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된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입니다’란 슬로건으로 추진하고 있는 모금활동은 구례군청 주민생활지원과(☎780-2561, 780-2447)와 8개 읍 · 면사무소에서 군민과 향우, 기관 ․ 단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월 29일까지 이어진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구례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