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AI차단 방역에 총력.. 이동제한조치>>
최근 전북 고창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AI 차단을 위해 전라남도가 선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고천암호 등 도내 주요 철새 도래지에 사람의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가금류와 출입차량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도내 22개 시군에 이동통제초소 64곳과 거점 소독장소 58곳을 설치해 24시간 비상근무를 벌이고 있으며, 닭과 오리 등 대규모 사육 농가 1.026곳을 대상으로 매일 임상 관찰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장흥통합의학박람회 ‘국제행사 승격' 추진>>
국내 유일의 힐링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장흥통합의학 박람회의 국제행사 승격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16년 9월 장흥통합의학 박람회를 국제행사로 치르기로 하고 이달 중으로 재원부담을 위한 조정협의회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개최 계획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사전타당성 조사와 정부 승인을 거쳐 8월쯤 박람회 조직위 설립과 세부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국제행사 승격을 추진하기 위한 용역을 벌인 결과 사업비는 234억원, 외국인 6만 명을 포함해 관람객 백22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지역 어촌 체험마을 운영실적 크게 늘어>>
전남지역 어촌체험마을 운영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전남지역 어촌 체험마을 25곳을 찾은 관광객 수는 2012년 8만6천명 보다 4만 5천명 증가한 13만 천여 명으로 1년 사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와 함께 체험행사를 운영해 30억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도는 마을별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촌체험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전남 섬 관광객 크게 늘어 지난해 896만명 찾아>>
전남을 찾는 섬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3년 12월 기준 896만 명이 도내 항구를 통해 섬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돼 지난해 779만 명보다는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섬 관광활성화 사업을 시작한 2006년 대비 59%가 증가한 것입니다. 이 가운데, 여수 금오도가 전년 대비 42% 증가한 49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안 홍도, 완도 청산도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보화마을 전자상거래 판매실적 100억 원 돌파>>
전라남도가 정보화마을의 특산품과 체험상품을 판매해 지난해 매출 100억 원에 달하는 최고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전남 48개 마을에서 운영되고 있는 정보화마을 전자상거래가 지난해 100억 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1억 원 이상 판매 마을이 모두 30개 마을, 그 가운데 광양 섬진강재첩마을이 7억5천만 원, 나주 봉황황토마을 6억 9천만 원, 장흥 우산지렁이마을이 6억6천만 원을 판매하는 등 전년대비 판매 증가마을은 25개 마을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전남도청에서 열린 정보화마을 설맞이 특판행사에서 2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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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대목을 맞은 보성 오일장 >>
설 대목을 맞은 시골의 재래시장에는 푸근한 인정과 따뜻함이 넘치게 마련입니다.
어려운 경제사정 속에서도 조금이라도 더 얹어주고 나눠주는 인심 넘치는 설 대목장으로 김동진 기자가 안내합니다.
훈훈한 인심과 정이 살아있는 시골 장터에서부터 설이 시작됐습니다. 넉넉한 인심에 훈훈한 정까지 덤으로 얹어주는 손길에는 대목장의 넉넉함이 묻어나고, 옥신각신 흥정에도 정이 넘칩니다.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넉넉한 설 대목 장날. 어느새 아주머니의 앞치마에는 돈이 수북이 쌓여갑니다. 명절이면 가장 분주한 방앗간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가래떡이 뽑아져 나오고, 자식들에게 나눠줄 참기름 짜는 냄새 고소합니다. 뻥튀기 가게도 모처럼 밀려드는 손님에 신바람이 났습니다.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강정집은 하루 종일 손님들로 분주합니다.
보성향토시장의 최고 자랑거리는 싱싱한 어물전. 그 가운데 단연 꼬막이 으뜸입니다. 녹차먹인 돼지고기를 시중보다 30%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식육점도 분주합니다. 솜씨 좋은 장인들이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명품 전시관에는 설맞이 선물을 고르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푸짐한 시골 인심을 한 그릇 담아내는 국밥집. 갖가지 음식들이 즐비한 향토 음식점에서도 구수한 고향의 정이 모락모락 피어오릅니다.
시골 장터모습은 해가 갈수록 바뀌어 가지만 설 대목을 맞은 시골 장터는, 훈훈한 정과 활기가 넘쳐납니다. 녹색의 땅 전남TV 김동진입니다.
*****************************간추린 소식**************************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재해 예방사업 1,360억 규모 조기 발주>>
전라남도는 올해 재해예방사업에 천360억 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이달 중 조기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재해위험지구 정비 692억 원, 서민밀집지역 정비 89억 원, 급경사지 정비 34억 원 등 5개 분야 94개 지구이며, 이달 말까지 90% 이상 발주하고 6월 말까지 전체 사업의 60% 이상을 조기 완공할 계획입니다.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 지원농가 급증>>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전라남도가 시행하고 있는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 지원사업 이용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처음으로 시작한 지난 2천12년 2천2백여 농가 8백92억 원에서 지난해는 4천2백여 농가 천6백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전남산 김, 수출 효자 품목으로 각광>>
전남의 대표적 수산물 가운데 하나인 김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김 수출액은 4천448만6천 달러로 전년도 보다 77% 가량 증가했습니다. 한편, 전남지역 김 양식 어가는 전국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면적은 90%에 이릅니다.
<<전남 행복마을 2,290명 전입..외지출신 48%>>
전라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마을 조성사업이 인구 유치에 큰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조성된 73곳의 행복마을에 지금까지 2천290명이 전입했으며 이 가운데 48%인 천96명이 다른 시도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3개 'A' 평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지난 해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남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서남권 해양플랜트와 농식품 생물소재산업, 광양만권 산업플랜트 전문인력 양성 사업 3개가 최고 등급인 "A"를 받았습니다. 도는 지난 2천10년부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모두 천8백여 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 남도로의 초대 ****************************
<<설명절 가족과 함께 하면 좋은 여행지>>
이번 설은 주말을 낀 닷새 동안의 긴 설 연휴가 될텐데요.
차례를 지내고 난 뒤 가족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 정혜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아름드리 편백나무가 싱그러운 향기를 전해주는 장흥 우드랜드. 가족들과 한적한 산길을 걸으며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백선에 뽑힌 영광 백수 해안도로를 시원하게 내달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순천만 갈대숲도 긴 연휴기간 동안 가족나들이 코스로 추천할 만합니다. 겨울낭만이 가득한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에서 겨울낭만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F1 카트경기장은 영암 F1 국제자동차경주장 안에 자리한 국내 유일의 국제규모 카트 전용 경기장입니다. 초급자도 카트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으며, 운전면허가 따로 없어도 짜릿한 질주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파리, 아쿠아 등을 주제로 꾸며진 테마파크도 아이들과 찾아볼만합니다. 히든트릭아트 전시관, 각종 놀이시설, 사계절썰매장 등 다양합니다.
격조 있는 문화여행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남도의 풍류에 절로 흥이 나고 우리네 소리에 어깨춤이 덩실거려지는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의 토요공연이 2월 1일 토요일 오후 5시 목포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이 외에도 진도운림산방에서는 그림경매가, 장흥 우드랜드 목공예센터에서는 목공예 토요경매가 강진에서는 청자 토요경매가 열립니다. 여러 빛깔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전남에서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녹색의 땅 전남 TV 정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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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박람회장 3월부터 본격 운영 돌입>>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오는 3월부터 박람회장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게tm트하우스 개장과 디지털갤러리 운영에 이어 4월에는 빅오쇼와 해양레포츠 재개장, 5월에는 박람회 기념관 개관에 나섭니다. 또 임대. 대관사업의 폭을 넓히는 한편, 여수선언 국제 심포지엄 등 굵직한 행사를 유치해 추진할 방침입니다.
<<고흥한우 최고등급 28.2%.. 전남 최고>>
고흥지역이 한우 품질 최고 등급인 투 플러스를 받은 비율이 28.2%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고 전국에서는 4번째로 조사됐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1979년부터 한우 개량 단지를 조성하는 등 우수형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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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3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재발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닭, 오리는 반드시 익혀드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설 대목을 맞은 방앗간 풍경 감상하면서 녹색의 땅 전남TV 도정 주간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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