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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바이오매스 수집, 조림, 산림자원화 숲 가꾸기 사업 등 각종 산림사업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아름다운 국토환경 조성은 물론 경제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종이, 펄프, 건축용 등으로 사용할 목재생산과 아울러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자리 창출로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전국제일의 산림행정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화순군은 금년에도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사업에 6억원 투입, 지역 내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자에 대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목재생산과 아울러 자연경관 보전기능 등 공익적인 기능이 큰 산림을 조림하고, 숲 가꾸기를 통하여 보다 가치 있는 산림‧환경자원으로 조성하고 동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 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연인원 4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군은 관내 주요도로변에 식재되어 아름다운 도로변경관 조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배롱나무와 공한지에 조성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큰재소공원, 동구리소공원 및 오감연결길 등 관리 예산 5억여원을 확보, 지역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필요시 만연산 도시공원 추가조성 등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고 안락하게 힐링 및 웰빙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추가로 제공할 방침이다.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하고 품격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여 다음 세대에 친환경 연료인 목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화순군 주요산림 356ha에 대해 대면적 조림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조림이후 풀베기 및 덩굴류 등을 제거하는 조림지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우량 목재생산은 물론 아름답고 푸른 숲 조성으로 주민들에게 녹색경관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녹색일자리 창출 등 순기능이 다양한 산림자원화 숲 가꾸기 사업을 올해에도 화순군내 관광유적지, 주요도로변등 공공성이 강한 지역의 산림 약 3,000ha에 사업을 실시하여 특색 있고 품위 있는 명품 숲으로 가꿀 계획이다.
특히 산림사업비는 대부분 인건비 성으로 서민경제 등 지역경제의 파급력이 강하여 각종 산림사업으로 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화순군은 지속적으로 산림사업 확대 및 사업비 확보에 전력을 경주하고 있다.
군은 최대한 많은 산림사업비를 확보, 선진 산림행정을 이끄는 우수군의 명예를 지키면서 아울러 명품 숲으로 조성하고, 많은 군민들에게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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