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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주민소득지원기금 17억여 원 무이자 융자 !- 한-미FTA 극복을 위한 발 빠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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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01  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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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통마당에서 금년 상반기 융자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곡성군주민소득지원기금 운용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 13명이 참석한 이날 심의회에서는 먼저 관계공무원의 현지조사를 통한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 보고를 듣고, 토론 등 심의를 거쳐 40농가 17억 2천 2백만 원을 무이자 융자 지원키로 의결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자는 축사 신축, 한우입식, 농지구입, 민박 신축 사업 등 사업 완료 후, 농협중앙회곡성군지부에서 개인 담보 능력에 따른 융자실행 가능액 범위 내에서 무이자 융자 지원을 받고,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방식으로 융자금을 상환하게 된다.


 또한, 올해는 사업 조기추진을 위해 1월에 주민소득지원기금을 융자 지원함으로써 농번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하여 여수엑스포 등과 연계해 주민의 소득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곡성군주민소득기금 운용위원회 위원장인 최강수 부군수는 “한미FTA 등으로 어려워진 농업과 군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모든 행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선정된 융자대상자가 빠른 시일 내 사업을 완료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곡성군은 총 106억여 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지난 1996년부터 관내 주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주민소득지원기금을 연 2회 무이자로 융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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