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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고을 곡성군은 지난 27일 곡성군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희망! 2012』 기념식수 표지석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표지석 제막식 행사에 참여한 허남석 곡성군수는 “새해 첫날 심은 느티나무는 곡성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는 편안한 쉼터가 되고, 군민들에게는 행복과 번영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온 군민의 마음을 담았다"며 ”임진년 새해에는 흑룡의 희망찬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우리 군민 모두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CNN 선정한 대한민국 가볼만한 곳 50곳 중의 하나인 섬진강기차마을을 2012여수세계박람회 필수코스로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섬진강기차마을에 그늘 숲 조성용 나무 300여 그루를 심었고 꽃 단지용 하우스 5동을 정비해 현재 봄, 여름 꽃 육묘 중에 있다.
또한 부족한 숙박시설 해결을 위해 새마을호 기차 12량을 기차펜션으로 제작하고 이와 더불어 1004장미원 주변에 모비텔 30여동을 신축하는 등 여수세계박람회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군 관계자는 “금년부터 섬진강기차마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계획으로 있으며, 꿈과 상상의 나라 도깨비마을, 비밀의 화원 1004장미공원, 철도 추억여행관, 4D영상관, 운석화석박물관 등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명실상부한 동화나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100실 규모의 유스호스텔도 유치하여 숙박과 관광이 함께하는 하는 아늑한 고향 관광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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