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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숙종)은 도내에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희망자에게 폭넓은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국제화, 개방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있는 농업인 CEO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운영되는 최고경영자과정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지난 1993년부터 충북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 위탁 교육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교육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충북대학교는 1,110명, 건국대학교는 954명 총 2,064명을 배출했다.
이번 최고경영자과정은 주민등록상 도내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90명(충북대학교 50명, 건국대학교 40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충북대학교가 건강기능식량반, 농촌관광개발반, 양봉과학반, 생활축산반, 생활원예반 등 5개반을, 건국대학교는 농촌관광개발반 1개반의 과정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분야별 수요조사 후 인원(15명 이상)에 따라 과정이 확정되며, 원서교부와 접수는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충북대학교는 2. 10일, 건국대학교는 2. 28일까지 하면 된다. 교육은 1년에 32주(상·하반기 각 16주)동안 과정별로 전문기술과 정보화교육, 경영기법 70%, 기본공통과목 20%, 일반교육 10%로 편성 운영되며, 입학식은 3월중에 실시한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차선세 과장은 “농업기술, 유통, 마케팅 등 폭넓은 교육을 통해 지역리더로 양성하기 위하여 이러한 과정을 운영한다.”면서,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이 많이 신청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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