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곡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4일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떡국과 토종닭을 직접 전달했다.
1인 2만원 상당의 떡국은 홀로사는 어르신 75명에게 전달했다.
홀로사는 어르신 김모 할머니는 “설날에 외로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찾아주어 고맙고 춥지 않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통장단은 전해드린 음식이 상하지 않게 잘 보관하시어 안전하게 해드실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 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관내 어려운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조곡동 사랑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조곡동 통장단은 매년 회의 수당을 모아서 명절이면 더욱더 외로움과 쓸쓸함을 느끼실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함으로서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