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AI 비상 대응 총력
◆ 충북도, 정부 신년구상 대응 잰걸음
◆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투자협약식
◆ 충북포커스-화장품 뷰티산업 육성 본격추진
◆ 전국 첫 물가관리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 9988 행복지키미 발대식 열려
◆ 베일 벗은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
◆ 충청북도가 AI 상시 방역체제를 가동하고, 집중방역에 나섰습니다.
◆ 충청북도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충북도 핵심 현안사업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과제를 발굴키로 했습니다.
◆ 충청북도는 저수지 수상태양광 설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충북도 AI 비상 대응 총력
충청북도가 AI 상시 방역체제를 가동하고, 집중방역에 나섰습니다.
도는 전북 고창에서 AI가 발병함에 따라 18일 AI 방역대책본부를 편성해 도내 모든 협조기관과 협력체계를 재조정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1일에는 신진선 행정부지사가 옥산면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철새 이동 경로에 충북도가 벗어나 있지만, 도가 AI 11년 연속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방역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도는 이번 AI의 전국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위기대응 단계를 “경계”단계로 올리고 방역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이번 AI를 조기에 차단하고 도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인력 배치와 통제초소, 거점 소독소 설치를 위한 인력과 장비 등을 점검했습니다.
도는 앞으로도 시군별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가금류 사육농가 예찰과 소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충북도, 정부 신년구상 대응 잰걸음
충청북도는 지난 6일 대통령 신년구상에서 밝힌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충북도 핵심 현안사업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부에 건의키로 했습니다.
도는 앞으로 3년간 경제 키워드인 경제혁신을 선점하기 위해 그 동안 충북발전연구원과 충북테크노파크, 도정정책자문단 전문가와 T/F팀을 구성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담을 48개의 과제를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가 마련한 분야별 과제로는 기초가 튼튼한 경제, 역동적인 혁신경제 와 내수·수출 균형경제 등입니다.
도는 신규 발굴 과제를 정부의 분야별 과제에 맞춰 2월까지 마련되는 정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투자협약식
충청북도는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저수지 수상태양광 설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저수지 수상태양광은 국내 최초 상업용 저수지 수상 태양광이자 세계 최대 규모로 금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농어촌공사가 관할하고 있는 도내 저수지에 총 18MW 규모로 설치됩니다.
이는 연간 7천9백여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충북 태양광산업 재도약의 교두보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 태양광 발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상태양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세계 최고의 핵심 메카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충북포커스-화장품 뷰티산업 육성 본격추진
충청북도는 2013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화장품 뷰티산업을 선점했는데요. 2014년에는 화장품 뷰티산업을 본격 육성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신국진기잡니다.
충북도가 화장품,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합니다,
지난 8일 충북도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해 국내·외 뷰티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 중점 육성분야, 전략 및 추진 과제 등이 담긴 계획을 오는 5월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가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창조경제의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는 등 잠재력이 확인됐다고 보고 실행하게 됩니다.
특히 충북도는 순수한 신기술·신제품을 전시·판매하는 방식으로 박람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화장품·뷰티산업을 안정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개발센터'는 오송첨복단지 내에 마련됩니다.
이 센터는 2016년 선보일 계획으로 신소재 연구, 인체 효능평가, 항노화 화장품 연구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센터 건립에는 모두 265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으로 기본·실시설계비 2억원(국비)이 확보했습니다.
국토의 중심인 오송역 2층 매표소 앞에는 '화장품 전시·홍보·판매관'도 개장합니다.
이 전시·판매장은 오는 3월 개관할 계획으로 현재 공사 중에 있으며 도내 화장품기업들에 대한 새로운 판로가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화장품산업과 뷰티산업을 적극 육성해 충북미래 100년 먹거리를 담당할 또 하나의 산업을 창출히려는 계획입니다.
충북도 관계자 (윤성규 충청북도 바이오정책과 화장품뷰티산업팀)
지난해 화장품뷰티박람회로 창조경제의 예를 제시한 충북도.
충북의 100년 먹거리를 조성하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대해 봅니다. [CBITV 신국진 기자]
◆ 전국 첫 물가관리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안전행정부가 주관한 지방물가 안정관리평가에서 충청북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충북도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평가로 충북도는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원을 인센티브로 받게 됐습니다.
충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공공요금 동결과 개인서비스 요금의 안정적인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충북도가 총력을 기울인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그동안 물가 안정을 위해 2013년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비롯해 물가안정 홍보 시·군 순회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충북도 관계자 (변영국 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 물가관리팀장)
경제부지사도 나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만들고 지방공공요금 품목별 관리책임관 등을 운영했습니다.
이렇다보니 318개의 착한가격업소가 등장했고 139명의 주부 물가 모니터단이 가동돼 물가안정 체계를 운영했습니다.
충북도 관계자 (변영국 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 물가관리팀장)
이번 수상은 안정된 물가로 살기 좋은 충북도의 의미를 드높이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160만 충북도민의 윤택한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9988 행복지키미 발대식 열려
9988 행복지키미 사업 발대식이 개최됐습니다.
도는 15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도내 12개 시·군 중 처음으로 9988 행복지키미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또한 20일에 열린 영동군 9988 행복지키미 행사는 이시종지사를 비롯해 150여명의 9988행복지키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위촉장 수여와 행복지키미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도 관계자는 “최근 홀로 사는 노인들의 고독사 등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어 노인 고독사를 예방하고 모든 어르신들이 활력 있게 살도록 하기 위해 ‘9988 행복지키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9988행복지키미 발대식은 영동과 보은, 진천과 옥천으로 이어졌으며, 오는 2월 7일까지 도내 각 지역에서 발대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합니다.
◆ 베일 벗은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가 600여 년 만에 복원됐습니다.
특히 프랑스에 남아있는 원본에도 없는 부분까지도 되살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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