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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설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동안 각 읍·면·동주민센터에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된 ‘생활폐기물 기동처리반’을 권역별로 배치해 각종 청소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설 연휴가 끝나는 내달 3일에는 마무리 청결활동을 실시해 가로변을 깨끗이 단장할 예정이다.
생활폐기물 수거는 설날 당일인 31일에는 축소 근무하고, 내달 1일에는 전면 휴무를 실시한다.
나머지 연휴기간은 시민 편의를 위해 정상적으로 생활폐기물을 수거한다.
특히 시는 27일부터 대형할인마트와 유통매장, 버스터미널 및 휴게소 등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폐기물 분리배출 실태를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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