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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고유명절인 대 명절을 맞아 목포 시내 곳곳에서 훈훈한 사랑 릴레이 운동이 전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북항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6개 자생조직단체들은 100만원의 성금을 모아 떡국 120상자(각 3kg)를 관내 어려운 계층 120세대에 전달했다.
목원동 자생조직연합회와 원도심상인연합회원들도 훈훈한 이웃사랑 운동에 나섰다. 관내 경로당(8개소)과 소외계층(167세대)에게 쌀 10kg, 183포(시가 475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하당동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등 6개 자생조직단체 회원들도 한푼 두푼 회비를 모아 이웃사랑 나눔운동을 실천했다.
하당동 한부모가정, 중증장애인, 기초수급자 등 90세대르 대상으로 백미와 라면을(300만원 상당) 전달하며 위로했다.
유)영천운수 임종범(前, 용당1동 주민자치위원장)대표는 복지사각지대 100세대에 사랑의 쌀 10kg, 100포(3백만원 상당)를 직접 전달하고 위문했다
임 대표는 매년 명절이면 쌀 100포(10kg)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하고 있으며, 용당1동 관내 10개소 경로당을 수시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몸소 선행을 베풀고 있다.
사)국제와이즈맨한국남부지구 삼학클럽도 발 벗고 나섰다. 삼학클럽은 유달동 소외계층 25세대에 각각 쌀10kg, 멸치1.5kg, 선물세트, 가정생활용품세트 등 25박스(2백만원 상당)를 마련하여 직접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사랑과 베품은 가장 아름다운 일일것이다”며 “이런 작은 사랑이 하나로 모일 때 진정 행복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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